베트남 대표단 120명 이상이 5월 15~16일 라오스 깜무안·사반나켓에서 호찌민 주석의 혁명 발자취를 기리며 베트남-라오스 특별 연대를 재확인했다.

라오스 공산당위원회는 호찌민 주석(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을 맞아 중앙라오스에서 ‘근원으로의 귀환’ 행사를 열었다.

5월 16일 응우옌민땀(Nguyễn Minh Tâm) 주라오스 베트남대사 등 120명 이상이 깜무안성 끼앙와 마을 유적지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다.

참석자들은 묵념 뒤 전시관을 둘러보며 ‘따우 찐(Thầu Chín)’ 시절 호찌민 주석의 라오스 혁명활동과 라오스인과의 인연을 확인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깜무안성 베트남-라오스 전투동맹 기념비를 찾아 양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전사들을 추모했다.

앞서 5월 15일에는 사반나켓성 유적지를 방문해 1929년 혁명기지 구축에 나선 호찌민 주석의 활동을 되새기며 양국 특별우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