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부총리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이 비엔티안 대표단을 만나 2026~30 협력합의와 7개 문서 서명을 계기로 양도시간 협력을 더 넓히자고 했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 부총리는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비엔티안 대표단을 만나 베트남과 라오스의 특별관계를 재확인했다.

그는 아사파앙통 십한돈(Athsaphangthong Siphandone)의 첫 공식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고위 합의 이행에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하노이(Hà Nội)와 비엔티안은 이번 방문에서 2026~30 협력협정과 7개 추가 문서를 체결해 실질 협력을 확대했다.

뚝 부총리는 제48차 정부간위원회 결과를 지방 차원에서 이행하고, 각 도시 강점에 맞는 구체 사업을 더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비엔티안 측은 하노이 기업 투자, 무역센터·인프라 구축, 라오스-베트남 우호공원·대학 사업 지원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