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7~2030년 다차원 빈곤 기준을 개편해 농촌 220만동, 도시 280만동으로 소득선을 높이고 6개 기본서비스 부족까지 함께 평가한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2027~2030년 다차원 빈곤 기준에서 농촌 1인당 월 소득선을 220만동(약 84.5달러)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도시 기준도 280만동(약 107.6달러)으로 상향돼 소득뿐 아니라 생활수준까지 함께 본다.

빈곤 판정은 하노이(Hà Nội) 발표처럼 고용, 보건, 교육, 주거, 정보, 물과 위생 등 6개 분야 부족을 기준으로 한다.

정부는 2026~2030 국가 프로그램에서 3개 사업을 통합해 중복 지출을 줄이고 산간·도서·국경지대에 우선 배분한다.

2030년까지 지역별 맞춤형 훈련과 디지털 전환으로 생활을 개선해, 재빈곤을 막는 지속 가능한 탈빈곤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