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이 10월 1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 노르웨이 연어의 관세 부담과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질 전망이다.

베트남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은 10월 1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체결했다.

노르웨이 해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NSC)는 이로 인해 노르웨이 연어의 베트남 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봤다.

현재 노르웨이산 통연어는 10퍼센트, 연어 필렛은 15퍼센트 관세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약했다.

아스트리드 베르그몰(Astrid Bergmål)은 관세 인하와 통관 간소화로 무역이 더 예측 가능해지고 수출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NSC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베트남 최대 대서양 연어 공급국으로 2만2407톤을 수출했고, 응답자의 52퍼센트가 노르웨이 연어를 선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