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파멜린 스위스 대통령이 10월 1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2일간의 베트남 공식방문을 마쳤고, 양국은 55주년 외교관계 속 VEFTA 서명과 경제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가이 파멜린(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과 부인 카롤린 파멜린(Caroline Parmelin)은 10월 18일 저녁 하노이(Hà Nội)를 떠나 2일간 베트남 공식방문을 마무리했다.

10월 17일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환영식과 회담, 만찬을 주재하며 협력문서 교환을 지켜보고 두 배우자와 환영 행사를 함께했다.

양국은 수교 55주년을 맞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했고, 스위스는 베트남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파멜린 대통령은 최근 4년간 양국 무역이 연평균 7% 늘고 투자가 연 8% 증가했다며, EFTA와의 자유무역협정이 기업에 새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8일에는 베트남과 EFTA가 VEFTA에 서명했고, 파멜린 대통령은 베트남-스위스 경제포럼 2026에서 협력 확대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