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당국이 해상 마약밀매 조직을 적발해 케타민 1.16t과 9명을 확보했고, 사건 규모는 8000억동(VNĐ)으로 추산됐다.

베트남 공안부와 해안경비대는 2026년 5월 25일 베트남-인도네시아 접경 해역에서 사건 126MT를 적발했다.

하이퐁(Hải Phòng)과 호찌민시(HCM City) 해안경비대가 함께 어선 BT-92066-TS를 급습해 케타민 1160포대를 발견했다.

적발 물량은 차 밭잎처럼 위장됐고, 선박 이중 선체에는 8000리터의 미확인 연료유도 숨겨져 있었다.

수사 결과 총책 쩐 응옥 다시(Trần Ngọc Danh)는 중간인 응우옌 반 니엠(Nguyễn Văn Niềm)을 통해 12억동(VNĐ) 뇌물을 건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291T 사건도 공개하며 9개 성·시에서 740명을 체포하고 103kg 마약을 압수하는 등 수사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