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 꽝(Lương Tam Quang) 베트남 공안장관은 2026년 협력계획을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에서 산티빈딧 찬 이어엔(Santibindit Chan Ean)과 초국경 범죄 공조를 논의했다.

또 럼 타므 꽝(Lương Tam Quang) 베트남 공안장관은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산티빈딧 찬 이어엔(Santibindit Chan Ean)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을 만났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2026년 협력계획을 앞세운 양국 공안 협력을 논의하며, 고위급 교류와 상호 지원 확대를 확인했다.

두 나라는 주요 정치행사와 고위급 방문 때 안전을 보장하고, 한쪽 영토가 다른 쪽을 해치는 데 쓰이지 않도록 공동 대응해 왔다.

또한 공동 실무그룹을 통해 온라인 사기와 마약 범죄 등 초국경 범죄를 단속하고, 베트남 공안은 캄보디아에 상주팀도 파견했다.

양측은 국경 지역 인력의 베트남어와 크메르어 교육을 늘려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현장 치안 문제를 더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