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국가원수가 3일간의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하노이(Hà Nội)를 떠나며 양국 협력 확대를 다졌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국가원수는 3일간의 공식 방문을 마치고 8일 하노이(Hà Nội)를 떠났다.

그는 또 럼(Tô Lâ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그는 호찌민 주석 묘소와 바크선 거리의 순국열사 기념비에 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양국은 외교, 정부, 국회 채널의 교류를 늘려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아세안(ASEAN)과 에이엠씨이엑스(ACMECS) 협력을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조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