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은 9월 2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국경일 리셉션을 열고 양국 협력 강화를 다졌다.

주벨라루스 베트남대사관(Đại sứ quán Việt Nam tại Belarus)은 9월 2일 민스크(Minsk)에서 300명 이상 참석한 국경일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벨라루스 외무차관 세르기예이 루카셰비치(S.V. Lukashevich)와 양국 외교 사절,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응우옌 반 중(Nguyễn Văn Trung) 대사는 1945년 9월 2일 호찌민(Hồ Chí Minh)의 독립선언을 언급하며 베트남의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5월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벨라루스 방문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루카셰비치 차관은 베트남의 회복력과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 우호가 평화와 상호 신뢰 위에서 더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