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이 네팔 랑탕에서 8월 26일 홍수 전 등록된 베트남인 2명의 행방을 확인 중이다.

베트남 대사관은 인도 주재 겸 네팔·부탄 겸임 공관으로서 8월 26일 네팔 랑탕에서 발생한 돌발홍수 전 2명의 베트남인 등록 여부를 확인 중이다.

랑탕 국립공원 사무소(Langtang National Park Office) 자료에는 8월 24일 두 사람이 체크포인트에 등록한 것으로 나와 있다.

다만 이름이 여권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대사관은 여권번호와 여행 경로, 현재 위치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이 명단은 실종자 공식 명부가 아니라 고사인쿤다(Gosaikunda)와 랑탕 키양진(Langtang/Kyanjin)으로 향한 등산객 기록이다.

네팔 관광청(Nepal Tourism Board)은 실종 외국인 명단에 베트남인 1명을 올렸고, 대사관은 현지 교민과 명예영사와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