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Sydney)에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베트남과 호주 간 35년 항공·관광 연계를 기념했고, 올해 상반기 여객은 80만9000명을 넘었다.

또 럼(Tô Lâ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8월 10일 시드니(Sydney) 행사에 참석해 35주년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35년 동안 3만5000편을 운항하며 베트남과 호주 사이 750만 명을 실어 나르며 시장 성장을 보여줬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호주 노선은 80만9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탑승률도 83%를 넘어 수요가 견조했다.

현재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에서 시드니, 멜버른(Melbourne), 퍼스(Perth)로 주 25회 왕복편이 A350과 B787로 운항된다.

팜 훙 땀(Phạm Hùng Tâm) 대사는 항공과 관광이 경제·교류를 잇는 다리라며, 협력 확대와 노선 증편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