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그룹이 9·2 연휴 성수기 동안 3600편 이상을 운항하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다낭·깜라인·푸꾸옥 등으로 노선을 확대한다.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 바스코는 9·2 연휴 기간 3600편 이상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5% 늘린다.

증편은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다낭, 깜라인, 후에, 달랏, 푸꾸옥 같은 관광지와 잇는 노선에 집중된다.

올해 공급 좌석은 12만5000석, 운항 편수는 700편 이상 늘어 연휴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베트남항공은 8월 16일 호찌민-콜롬보 노선을 조기 개설하고, 왕복 항공권을 700만 동부터 판매한다.

비엣젯항공도 9·2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증편과 할인 판매를 예고했으나 세부 규모는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