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가 유네스코와 함께 2027 전국 인공지능 올림피아드(VAIO 2027)를 출범하고, 2027 국제 인공지능 올림피아드(IAIO)를 다낭(Đà Nẵng)에서 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혁신센터(NIC)는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2027 전국 인공지능 올림피아드(VAIO 2027)를 공식 출범했다.

이 대회는 2027 국제 인공지능 올림피아드(IAIO) 개최를 앞두고 수학,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밍, 인공지능에 강한 중고생을 선발·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선은 2026년 10월 18일 열리고, 결승은 2027년 1월 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이 밝혔다.

IAIO 2027은 과학기술협회연맹 산하 혁신성과품질보증연구소(RIVA)가 맡아, 베트남과 동남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대회가 된다.

국제대회는 2027년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다낭(Đà Nẵng)에서 열리며, 40개국 이상 300명가량이 참가해 AI 인재 교류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