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그룹(AEON Group)이 2026년 베트남에 4개 쇼핑센터를 열고, 하노이(Hà Nội)와 다낭(Đà Nẵng) 등에서 투자를 확대해 시장 규모를 3배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온그룹(AEON Group)은 베트남 유통시장의 현대 유통 비중이 15% 수준인 점에 주목해 2026~2030년 중기 전략을 발표했다.

테즈카 다이스케(Tezuka Daisuke) AEON 베트남 총괄은 60%의 아세안 투자 예산을 베트남에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다낭(Đà Nẵng) 탄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하이즈엉(Hải Dương), 하롱(Hạ Long), 타인호아(Thanh Hóa)에 4개 쇼핑센터를 연다.

이온맥스발루(AEON MaxValu)는 하노이(Hà Nội) 확대와 함께 호치민시(HCM City)에도 진출해 소형 슈퍼 확장을 가속한다.

또한 이온그룹은 베트남산 PB 상품과 남부 가공센터, 와온포인트(WAON Point) 기반 금융서비스로 생태계를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