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Quảng Ninh)과 하이퐁(Hải Phòng)이 2026년 4월 하롱만(Hạ Long Bay)-란하만(Lan Hạ Bay) 4개 해상노선을 열고 세계자연유산 공동관리를 강화했다.

유네스코(UNESCO)가 2023년 9월 하롱만(Hạ Long Bay) 확장 등재를 승인하며 베트남 첫 광역 유산모델이 출범했다.

꽝닌(Quảng Ninh)과 하이퐁(Hải Phòng)은 관리기구와 기술인프라를 손보며 경계 넘는 보호회랑 구축에 나섰다.

두 지방은 2026년 4월 하롱만과 란하만(Lan Hạ Bay)을 잇는 4개 노선을 개통해 관광객 동선을 분산시켰다.

4~6월에만 4500명 넘게 이용했으며, 향후 하루 5000~6000명과 다수의 숙박 크루즈 유치를 목표로 한다.

꽝닌과 하이퐁은 65,000ha가 넘는 핵심구역을 지키며 2026년 7월 한국(Korea)에서 열릴 유네스코 회의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