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는 7월 16일 닌빈성 낌방 상이군인 요양센터를 찾아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위문하고, 2026년 3월 15일 시작된 유해 발굴 사업으로 3개월여 만에 1300구 이상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레 밍 흥 총리는 7월 16일 오전 닌빈성 낌방 상이군인 요양센터를 찾아 상이군인과 질환 참전용사들을 위문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그는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당과 국가가 지난 79년간 보훈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음수사원의 도리를 강조했다.

또 2026년 3월 15일 시작된 전사자 유해 발굴 500일 집중 캠페인에서 3개월여 만에 전국 1300구 이상이 발굴됐다고 설명했다.

레 총리는 닌빈성 요양센터 참전용사들의 DNA 시료 채취와 감식을 서둘러 희생 영웅들이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의 전쟁 후유증 속에서도 지킨 의지와 희생이 도이머이 과정의 정신적 버팀목이라며 혁명 원로와 유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