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국은 7월 11일 푸꾸옥(Phú Quốc) 인근에서 전복된 스피드보트 사고 희생자 인도인 15명의 유해를 호찌민시(HCM City)에서 본국으로 송환했다.

호찌민시(HCM City) 외교국은 7월 11일 푸꾸옥(Phú Quốc) 사고 직후 인도 측과 공조해 15구 유해 인계 절차를 마쳤다.

유해는 오후 18:00 출발편으로 인도로 옮겨졌고, 유가족 요청에 따라 베트남 법과 종교 관습을 함께 반영했다.

외교국은 사고 당일 2개 태스크포스를 꾸려 법률 지원과 가족 지원을 시작했고, 24시간 협조체계를 가동했다.

안장(An Giang) 당국과 하노이(Hà Nội)의 인도대사관, 호찌민시 인도총영사관이 장례와 영사 절차를 신속히 처리했다.

한편 치료 중인 부상자 가족 지원과 남은 절차는 외교부 영사국과 베트남 당국이 계속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