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앞바다 푸꾸옥(Phú Quốc)에서 관광선이 전복돼 인도인 15명이 숨지고 2명 중태에 빠졌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는 15명 사망 사고 뒤 무르무(Droupadi Murmu) 국가주석과 모디(Narendra Modi) 총리에게 애도를 전했다.

사고는 32명 인도 관광객과 베트남 가이드 1명, 승무원 3명을 태운 쾌속선이 6일 안장(An Giang) 해상에서 거센 파도에 뒤집히며 발생했다.

당국은 현재 19명을 구조해 안전을 확인했고, 2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등 인명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르 호아이 쯩(Lê Hoài Trung)은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에게도 조전을 보내고,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푸꾸옥 특별구청은 사망자 1명당 1000달러, 부상자 1명당 500달러를 제안했으며, 안장성은 1명당 2600만 동을 추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