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민군·공안 구조대가 6월 24일 베네수엘라 지진 지원 임무를 마치고 7월 10일 하노이(Hà Nội)로 귀환했다.

베트남 인민군(Việt Nam People's Army)과 인민공안(People's Public Security) 구조대가 7월 10일 하노이(Hà Nội)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이들은 6월 24일 베네수엘라(Venezuela)에서 발생한 규모 큰 쌍둥이 지진 뒤 파견돼 구호에 나섰다.

현지에서는 베트남팀이 지역 및 국제 구조세력과 함께 재난지역의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지원했다.

귀환한 구조대는 노이바이 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국방부(Ministry of National Defence)와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환영을 받았다.

당국은 이번 1건의 국제 임무가 보여준 전문성, 헌신, 인도주의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