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조대가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플레이아 그란데의 붕괴 아파트 잔해에서 16세 카밀라의 유해를 수습해 유족에 마지막 작별을 안겼다.
베트남 인민군 구조대와 소방경찰은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플레이아 그란데에서 5층 아파트 붕괴 현장 수색을 이어갔다.
16세 카밀라(Camila)는 지진 직전 어머니에게 1차례 전화한 뒤 실종됐고, 어머니 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는 5일간 현장에 머물렀다.
팜 반 따이(Phạm Văn Tỵ) 소장이 이끄는 합동팀은 음향 탐지기와 구조견 맥스(Max)를 투입해 생존 신호가 사라진 잔해 아래를 찾아냈다.
구조대는 중장비 대신 손과 작은 삽으로 조심히 잔해를 걷어내며, 추가 붕괴 위험 속에서도 수색과 인양을 계속했다.
결국 7일 만에 카밀라의 유해가 온전히 수습됐고, 현지 언론은 베트남의 연대와 헌신을 잊지 못할 장면으로 전했다.
16세 카밀라(Camila)는 지진 직전 어머니에게 1차례 전화한 뒤 실종됐고, 어머니 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는 5일간 현장에 머물렀다.
팜 반 따이(Phạm Văn Tỵ) 소장이 이끄는 합동팀은 음향 탐지기와 구조견 맥스(Max)를 투입해 생존 신호가 사라진 잔해 아래를 찾아냈다.
구조대는 중장비 대신 손과 작은 삽으로 조심히 잔해를 걷어내며, 추가 붕괴 위험 속에서도 수색과 인양을 계속했다.
결국 7일 만에 카밀라의 유해가 온전히 수습됐고, 현지 언론은 베트남의 연대와 헌신을 잊지 못할 장면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