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열린 영화제는 30개 국가와 지역의 100여 편을 상영하고 1,000여 명이 참여해 영화 교류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다낭(Da Nang)에서 열린 올해 영화제는 30개 국가와 지역의 100여 편을 선보이며 국제 영화 교류를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000여 명이 참여했고, 약 200회의 상영으로 관객과 제작진의 접점을 크게 늘렸다.

베트남은 DANAFF 탤런트(DANAFF Talents)를 통해 프로젝트 인큐베이터와 시나리오 워크숍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기술 향상 클래스와 영화 산업 연계 포럼도 운영돼 젊은 제작자들의 실무 역량과 네트워크 구축을 도왔다.

폐막식에서는 쩐 꽝 함(Trần Quang Hàm) 감독의 공중에서의 사투(Tử chiến trên không)가 베트남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