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프랑스 문화원에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1930년부터 2022년까지 월드컵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7월 20일까지 열린다.

하노이(Hà Nội) 프랑스 문화원에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1930년 SS 콘테 베르데(SS Conte Verde) 원정부터 1958년 3위, 1982년 세비야(Seville) 4강까지 다룬다.

1986년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브라질을 꺾은 승부차기와 13골의 주스트 폰텐(Just Fontaine) 기록도 소개된다.

1998년에는 지네딘 지단(Zinédine Zidane)과 에마뉘엘 프티(Emmanuel Petit)의 활약으로 브라질에 3대0 승리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시는 프랑스 축구연맹(FFF)과 협력해 15 티엔꽝(15 Thiền Quang) 거리에서 7월 2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