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전략대화에서 베트남은 40년 개혁 성과에도 불구하고 AI·반도체·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FDI 구조개혁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25일 하노이(Hà Nội) 전략대화에서 베트남 외교부는 미 아세안상공회의소와 OECD 등과 함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논의했다.

과학기술부 부이하이꽌(Vũ Hải Quân)은 AI·반도체·청정에너지·첨단소재를 직접 장악해야 한다며 3대 전환을 제시했다.

외교부 당호앙장(Đặng Hoàng Giang)은 Đổi Mới 40년 뒤에도 R&D와 숙련인력 부족이 성장의 발목을 잡는다고 지적했다.

OECD는 외국기업이 전체의 3% 미만이지만 고용의 25% 이상을 만들고도 현지 R&D와 부가가치가 낮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전기요금 시장화, EVN 독점 완화, 송전망 투자, 세제 혜택 확대 등으로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