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2035년 과학기술·혁신사업을 재편해 4,800개 과제와 약 1,7000억동 투입의 한계를 넘어 국가 핵심과제에 자원을 집중한다.

쩐 따인 둥(Trần Thanh Dũng)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 정부청사 회의에서 2026~2035 과학기술·혁신사업 재편안을 주재했다.

레 쑤언 딘(Lê Xuân Định) 차관은 2016~2025년 42개 사업이 4,800개 과제와 약 17조동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 생명공학, 디지털기술 성과를 이어가되, 중복 사업과 분산된 자원을 줄여 상용화 효율을 높이려 한다.

개편안은 기초연구와 국가전략기술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2030년까지 20개 핵심기술 제품과 기업 주도 과제 50%를 목표로 한다.

2031~2035년에는 50개 제품의 산업 규모 상용화와 경쟁력 확보를 노리며, 사업 평가는 투입보다 성과와 영향 중심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