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7월 6일 한-네덜란드 제조 협력 워크숍에서 네덜란드 기업들이 베트남의 반도체·정밀공학 조달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7월 6일 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리크 슬레턴하르(Rick Slettenhaar)는 베트남의 제조 역량과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ASML과 VDL, 테크노션(Technotion) 등 네덜란드 기업들이 베트남 내 공급망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 퀑 흥(Bùi Quang Hưng)은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다변화 속에 정밀공학과 반도체 협력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보 티 응옥 지엡(Võ Thị Ngọc Diệp)은 네덜란드를 EU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보고, 품목별 공급사 육성과 CE·RoHS 대응을 제안했다.

베트남 무역관은 기업 정보 제공과 파트너 연결을 계속해, 네덜란드의 베트남 조달 확대를 실질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