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프랑스 파리에서 14개 미국 화학회사를 상대로 한 에이전트 오렌지 소송과 관련해, 4.8백만 명 노출 피해자들의 정의 실현을 지지했다.
베트남 외교부의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은 16일 하노이(Hà Nội) 브리핑에서 피해자 지원 입장을 재확인했다.
프랑스 파리의 파기원(Court of Cassation)은 14개 미국 화학회사를 상대로 한 뜨(Trần Tố Nga) 소송을 심리했다.
나(Nga) 측은 2014년 제기한 소송에서 에이전트 오렌지 생산·공급 책임을 묻고, 면책 주장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베트남 정부는 전쟁 전후 480만 명이 고엽제/다이옥신에 노출됐고, 이 중 약 300만 명이 피해자라고 밝혔다.
파기원 판단은 9월 16일 나올 예정이며, 뒤집힐 경우 책임 심리가 하급심에서 다시 열릴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파기원(Court of Cassation)은 14개 미국 화학회사를 상대로 한 뜨(Trần Tố Nga) 소송을 심리했다.
나(Nga) 측은 2014년 제기한 소송에서 에이전트 오렌지 생산·공급 책임을 묻고, 면책 주장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베트남 정부는 전쟁 전후 480만 명이 고엽제/다이옥신에 노출됐고, 이 중 약 300만 명이 피해자라고 밝혔다.
파기원 판단은 9월 16일 나올 예정이며, 뒤집힐 경우 책임 심리가 하급심에서 다시 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