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사아디 살라마 팔레스타인 대사를 접견하고, 가자지구 분쟁 속 2국가 해법과 팔레스타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사아디 살라마(Saadi Salama) 대사의 이임 예방을 받았다.

그는 살라마 대사의 40년 우정과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베트남·팔레스타인 전통 우호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또 럼은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국가주석의 훈장 수여에 사의를 표하고, 고(故) 보응우옌잡(Võ Nguyên Giáp) 등 예우를 언급했다.

그는 3년 가까운 가자지구(Gaza Strip) 분쟁 피해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베트남은 역량 범위 내에서 팔레스타인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살라마 대사는 베트남의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를 환영하며, 40년 인연과 베트남의 재건·발전 성과가 팔레스타인에 큰 영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