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호주는 시드니(Sydney)에서 2027년 APEC과 푸꾸옥(Phú Quốc) 정상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응우옌 밍 항(Nguyễn Minh Hằng) 베트남 외교차관은 6월 22~23일 시드니(Sydney) 방문 중 호주와 APEC 2027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정치 신뢰와 경제·투자·교육·과학기술 협력을 더 넓히기로 했다.

항 차관은 페니 웡(Penny Wong) 외교장관의 지지와 하노이(Hà Nội) ASEAN 미래포럼 참석에 사의를 표했다.

호주는 베트남이 2027년 APEC 의장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푸꾸옥(Phú Quốc) 정상주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베트남은 ASEAN·UN·CPTPP 등 다자무대 공조를 강조하며, 호주와 지역 경제통합 및 안보 대응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