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토람) 국가주석이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전략급 인사계획을 당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또럼(토람)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2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전략급 인사계획이 당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국(Politburo) 관리 대상 간부에 대해 후계성, 연속성, 혁신을 갖춘 지도력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럼(토람)은 질보다는 자리 보전에 치우친 관행을 비판하며, 출신지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개방적 선발을 주문했다.

그는 베트남이 제도개혁,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국제통합에서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더 정교한 인사계획을 요구했다.

중앙조직위원회(Central Organization Commission)에 평가·선발·순환 기준을 손질해 역량과 공신력 중심의 데이터 기반 관리를 도입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