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Kazan)에서 베트남·러시아 기업 100곳 이상이 참석한 협력행사 열려, 뇨반 뚜언(Ngô Văn Tuấn) 재무장관이 EAEU FTA 활용과 3개 신규 항로를 강조했다.

카잔(Kazan)에서 100곳 넘는 베트남·러시아 기업이 참석한 네트워킹 행사가 1일 열렸다.

응오 반 뚜언(Ngô Văn Tuấn) 재무장관은 양국 76년 우호와 2012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베트남-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를 적극 활용해 무역·투자 성과를 키우고, 에너지·과학기술 협력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서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과 노바텍(Novatek) 등은 문건을 교환했고, 인프라·디지털 전환·보건 분야 MOU도 공개됐다.

비엣젯(Vietjet)은 다낭(Đà Nẵng), 나짱(Nha Trang)과 모스크바·카잔·노보시비르스크를 잇는 3개 노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