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 함대가 7월 27일 카인호아성 캄란국제항(Cam Ranh International Port)에 입항해 4일간 베트남 방문에 들어갔다.

러시아 해군 대표단은 7월 27일 카인호아성 캄란국제항(Cam Ranh International Port)에 도착해 4일간의 베트남 일정을 시작했다.

리모노프 에브게니 니콜라예비치(Limonov Evgeny Nikolaevich) 대령이 이끄는 대표단은 응우옌 하이 쩌우(Nguyễn Hải Châu) 대령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국방부와 베트남 인민해군, 카인호아성 군사령부, 제20군단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국 군사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국방협정 이행과 판 반 장(Phan Văn Giang) 장군의 5월 러시아 방문 성과를 이어가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단은 해군 제4지역사령부를 예방하고 추모비 헌화, 장병 교류, 카인호아성 문화·역사 유적 시찰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