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과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가 만나 APEC 2027 등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외교차관은 7월 2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신임 주베트남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항 차관은 윅스 대사의 경력과 함께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위급 교류와 무역, 투자, 과학기술 협력을 늘리기 위해 외교부와 베트남 당국의 긴밀한 공조를 주문했다.

항 차관은 미국이 APEC 2027 개최와 내년 경제지도자주간 추진을 지원해 주길 바라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방한이 아닌 참석도 기대했다.

윅스 대사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르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를 예방했으며, 양국 관계를 더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