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2030년·2045년 목표와 함께 사이버·데이터·우주까지 포괄하는 새 국가안보전략을 공개했다.

쩐 럼 꽝(Quang)은 7월 29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새 국가안보전략과 3차 전원회의 결의 이행 방향을 설명했다.

전략은 주권 보호를 넘어 사이버공간·데이터·우주·저고도 공역까지 포함해 안보 개념을 크게 넓혔다.

당국은 안보와 성장의 맞교환을 거부하며, 안보가 개발 자원과 동력을 만들고 개발이 지속안보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위험 감시체계와 포스트양자암호 전환을 추진하고, 2045년까지 인간안보 선도국을 목표로 한다.

정부·국회·베트남조국전선은 역할을 나눠 법제화와 대국민 홍보를 서둘러 결의의 전국 확산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