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Đồng Nai)시 두리안 농가들이 2만1,000ha 규모 재배지에서 유기농 전환을 확대하며 수출 기준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나이(Đồng Nai)시 농가들은 수출 기준 강화를 겨냥해 유기·생물농법으로 두리안 재배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닷끄어(Đắk Ơ) 코뮌의 부이응옥남(Bùi Ngọc Nam)은 4ha 과수원에 10년 전부터 유기농 모델을 도입해 선도 사례가 됐다.

푸응의아(Phú Nghĩa) 코뮌의 응우옌반푹(Nguyễn Văn Phúc)은 화학농법을 줄이고 생물농약·비료로 건강과 토양을 동시에 개선했다.

닷끄어(Đắk Ơ) 코뮌 햄릿6의 응우옌티떠우(Nguyễn Thị Thêu)는 캐슈·후추·두리안을 혼작하며 25명, 즉 마을의 30%를 친환경 생산체인에 참여시켰다.

현지 농업당국은 2만1,000ha 두리안 재배지에 재배구역 코드와 4자 연계체계를 의무화해 품질·병해·중금속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