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철도공사(VNR)와 광저우메트로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전철·도시철도·인재양성 협력에 서명하며, 2035년까지 하노이 398km·호찌민시 183km 노선 확대 구상을 뒷받침했다.

베트남철도공사(VNR)와 광저우메트로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전철·도시철도·인재양성 협력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4월 14~17일 중국 국빈방문 후속 조치다.

양국은 철도·도로·국경관문 연결을 앞세워 중앙아시아와 유럽까지 물류망을 넓히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땅 시 마잉(Đặng Sỹ Mạnh) 회장은 기존 철도 운영과 신규 고속철·도시철도 사업 참여를 동시에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35년까지 하노이는 7개 노선 398km, 호찌민시는 6개 노선 183km를 운영해 대중교통 수요를 크게 늘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