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Moscow)서 열린 제14차 안보 고위대표 회의에 럼 탐 꽝(Lương Tam Quang) 장관이 참석해 국제법·대화 중심의 베트남 안보 구상을 제시했다.

모스크바(Moscow)에서 14차 안보 고위대표 회의가 열렸고, 럼 탐 꽝(Lương Tam Quang) 공안장관이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었다.

그는 세계가 다극화로 가는 지금이 국제안보 해법을 논의할 적기라며, 국제법·유엔헌장 준수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베트남은 3자 대립이나 동맹을 택하지 않고, 독립·주권·영토보전과 대화를 바탕으로 분쟁을 평화적으로 풀자고 강조했다.

또 사이버안보와 비전통 안보에 대해 아세안(ASEAN)·러시아 협력, 사이버범죄 대응, 정보공유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퀀은 몽골과 러시아 인사들과도 만나 초국가범죄·테러 대응을 논의했고, 양자 협력협정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