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는 시내 248명 순찰을 바탕으로 붕따우(Vũng Tàu) 등 5개 관광지에 인력을 늘려 바가지와 소매치기를 막는다.

호찌민시(HCM City) 인민위원회는 청년봉사단(Youth Volunteers Force)과 관광국(Department of Tourism)에 순찰 확대를 지시했다.

지난 시내 시범사업에는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Cathedral Basilica)과 사이공 중앙우체국(Saigon Central Post Office) 등에 248명이 배치됐다.

확대 대상은 붕따우(Vũng Tàu), 탐탕(Tam Thắng), 롱하이(Long Hải), 호짬(Hồ Tràm), 꼰다오(Côn Đảo) 등 5곳이다.

현지 당국은 관광객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약 100명의 추가 인력을 요청했으며, 우선 순찰 수요를 따져 배치한다.

이번 조치는 호객행위와 바가지, 소매치기뿐 아니라 구조 대응, 위생, 관광 관리까지 강화하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