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이 민간외교 혁신을 통해 베트남 외교의 종합 역량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은 다가올 제33차 전국 외교회의와 제22차 대외업무회의를 앞두고 글을 발표했다.

그는 민간외교가 베트남 외교의 3대 축 가운데 하나라며 당외교와 국가외교와 함께 국가발전을 떠받친다고 강조했다.

반 차관은 디지털 공간 약화와 협력망 편중 등 한계를 지적하며 젊은층과 전문가, 해외 영향력 인사로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와 투자, 과학기술, 교육, 문화, 녹색성장 등과 연계한 실질 협력으로 국제자원과 소프트파워를 끌어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 기준과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하고 당외교, 국가외교, 민간외교의 조정체계를 정비해 국가이익을 지키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