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2025년 산업재해로 658명이 숨지고 7,004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하노이와 꽝닌 등 대도시·산업지대에 피해가 집중됐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025년 산업재해가 7,004건 발생해 7,156명이 피해를 봤고, 658명이 숨졌다.

사고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중상자는 1,779명으로 89명 늘어 안전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

호찌민시(HCM City)·하노이(Hà Nội)·꽝닌(Quảng Ninh)·하이퐁(Hải Phòng)·라오까이(Lào Cai)에서 사망자가 많았다.

2026년 1~5월에는 타인호아(Thanh Hóa)에서 11건의 사고로 12명이 숨졌고, 5월 자라이(Gia Lai)에서는 1명이 사망했다.

또 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은 꽝닌(Quảng Ninh) 방문에서 안전이 생산보다 우선이라며 현장감독·교육 강화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