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1230만명과 관광수입 569조동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절반 안팎을 달성했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방문객이 1230만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4.9% 늘었다.

8월1일 기준 통계청(Cục Thống kê)은 비자 완화와 해외 홍보 확대가 성장 배경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가 900만명 이상으로 최대 시장이었고, 유럽은 200만명으로 56.1% 급증했다.

항공 입국은 1010만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했고, 육로와 해로는 각각 190만명, 20만9000명이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국내 여행 8100만건과 관광수입 569조동을 바탕으로 하반기 개혁과 자라이(Gia Lai) 관광행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