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리장(丽江)과 옥룡설산(玉龙雪山)이 지난해 2만3천 명 넘는 베트남 관광객을 끌며 관광 협력의 새 기회로 떠올랐다.

중국 윈난성(云南省) 리장시(丽江市)의 옥룡설산(玉龙雪山)은 베트남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커지고 있다.

해발 5,596m 판쯔더우(扇子陡) 봉우리와 사계절 설경이 자연·종교적 매력을 더한다.

나시족(纳西族) 신성지 윈산핑(云杉坪) 초원에는 지난해 베트남인 2만3천여 명이 방문했다.

800년 넘은 리장고성(丽江古城)은 한족·티베트·바이족 문화가 섞인 역사도시로 꼽힌다.

리장 관광당국의 허청훙(何成红)은 직항·패키지 여행이 늘며 베트남과 윈난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