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가 베트남 관광객을 겨냥해 ‘디스커버 모스크바(Discover Moscow)’ 베트남어판을 열고, 2025년 4만2000명 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러시아 모스크바(Moscow)는 베트남 관광객을 겨냥해 공식 관광 플랫폼 디스커버 모스크바(Discover Moscow)의 베트남어판을 공개했다.

베트남 이용자들은 https://discover.moscow/vi에서 여행 정보와 일정, 계절별 추천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스크바는 전자비자 발급을 4일로 단축하고, 베트남과 주 32편 직항을 운영해 방문 편의를 높였다.

모스크바시 관광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방문객은 4만2000명, 2026년 1분기에도 9100명으로 수요가 늘었다.

크렘린(Kremlin), 붉은광장(Red Square) 등 명소와 여름 행사를 소개해 여행 전후 전 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