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가 80개 명소 분석에서 색감 지수 69점과 180만 개 이상 고유색으로 세계 최다채로운 도시 10위에 올랐다.

여행보험사 저스트커버(JustCover)는 80개 명소 사진 수천 장을 분석해 도시의 색감 지수를 산출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Hà Nội)는 69점으로, 180만 개 넘는 고유색을 보여 상위권에 들었다.

특히 구시가지(Old Quarter) 36개 역사 거리에서는 간판·시장·오토바이 흐름이 색채와 움직임을 키웠다.

하노이는 붉은 지붕과 녹색 호수, 노란 등불과 골목 풍경이 뒤섞여 전통과 일상의 활기를 동시에 드러냈다.

1위는 100점을 받은 리스본(Lisbon)이며, 쿠알라룸푸르와 포르투, 카르타헤나, 리우데자네이루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