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새 학기 수요를 앞두고 빈패스트(VinFast)·혼다(Honda) 등 전기 스쿠터 경쟁이 치열해졌고, 2026년 상반기 판매는 약 20만9000대로 99.2% 급증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빈패스트(VinFast)는 7월 20일 킨엣(Kinet)과 크요(Kyo)를 내놓으며 학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또한 아미오 에스2(Amio S2)는 16세 이상을 겨냥해 1200만 동(VNĐ12 million), 시속 25km로 면허 없이 탈 수 있다.

닷바이크(Đạt Bike)는 에라(Era)를, 야디아(Yadea)는 오미(OMEE)를 앞세워 학생과 청년 통근층을 겨냥하며 판촉을 키웠다.

혼다(Honda)는 시유브 이(CUV e:), 유씨3(UC3), 아이콘 이(ICON e:)를 확대해 배터리 교환과 도심형 활용성을 강조했다.

베트남오토바이제조협회(VAMM)에 따르면 전기 이륜차는 2025년 70만대, 2026년 상반기 20만9000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