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번돈국제공항은 2050년까지 꽝닌성에서 연 2000만 명·20만 톤 처리 규모의 민·군 복합 국제공항으로 확장된다.

베트남은 2021~2030년 번돈국제공항을 ICAO 코드 4E 기준에 맞춰 연 250만 명, 5000톤 규모로 운영한다.

2030년까지 기존 활주로와 터미널 T1은 유지되며, 공항의 기본 수요를 단계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2050년에는 꽝닌성 번돈공항에 길이 3000m, 폭 45m의 두 번째 활주로가 추가된다.

같은 시기 계류장은 8곳에서 34곳으로 늘고, T2·T3 터미널이 신설돼 여객 2000만 명을 처리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도로·관제탑·AWOS·ILS까지 확충해 북동부 투자와 물류 발전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