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이 러시아·CIS 직항과 홍보 강화 효과로 1~4월 관광객 14만 2,000명 이상을 유치했다.

다낭시는 2026년 모스크바 관광박람회와 Yango 캠페인으로 러시아·CIS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다낭 국제공항에는 아넥스 투어 베트남·비엣젯항공 공동편으로 승객 377명이 도착해 환영받았다.

올해 1~4월 러시아 등 CIS 관광객은 14만 2,000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넘게 늘었다.

오는 4월 16일~10월 31일 다낭은 CIS 12개 도시와 직항을 열어 여름 수요를 겨냥한다.

다낭시는 이번 확대가 국제 관광 다변화와 안전한 휴양지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