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Dhaka)에서 열린 포럼에 약 200명이 참석해 베트남·방글라데시 교역을 현재 11억달러 이상에서 20억달러로 키우는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와 주방글라데시 베트남대사관은 5월 19일 다카(Dhaka)에서 포럼을 열고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  응우옌 마잉 끄엉(Nguyễn Mạnh Cường) 대사는 양국 교역이 53년간 11억달러를 넘겨왔으며 20억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  방글라데시 상무부의 압두르 라힘 칸(Abdur Rahim Khan)은 베트남의 가공·수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실질 협력을 촉구했다.

  양측 기업 25곳 이상과 방글라데시 기업 100곳 이상은 농업·비료·기계·의료관광 분야에서 B2B 상담을 진행했다.

  행사는 5월 19~20일 이어졌고, 양국은 농산물·비료·산업재 수출입 확대를 통해 무역 불균형 완화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