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재정부가 중소기업 2017년 지원법을 전면 손질해, 디지털화·권한분산·맞춤 지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과 가치사슬 진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재정부는 중소기업(SME) 지원법 개정을 추진하며 장기적 법체계 마련에 나섰다.

쩐티흐엉(Trịnh Thị Hương) 재정부 간부는 두 자릿수 성장 목표 속에서 기업을 핵심 동력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생산성·혁신·경쟁력 제고와 함께 2017년 제정된 법의 미비점을 보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행정절차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원 과정을 전면 디지털화하고, 지방정부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도 담겼다.

ILO의 굴미라 아산바예바(Gulmira Asanbaeva)는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품질·안전·사회보장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