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서울에서 호치민(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을 기념해 추모식과 전시회를 열고 한-베 우호를 다졌다.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11일 서울 캠퍼스에서 호치민(Hồ Chí Minh) 탄생 136주년을 기념해 헌화와 분향 행사를 진행했다.

주한 베트남대사 부호(Vũ Hồ)는 호치민(Hồ Chí Minh)을 독립과 평화의 상징으로 소개하며 베트남 발전 비전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어 자막 다큐와 미술·사진 전시가 공개돼 한국인과 교민들이 그의 사상·도덕·삶을 더 깊이 이해했다.

권성택(Kwon Sung Taek) KOVECA 회장과 박연관(Park Yeon Kwan) 교수가 참석해 2국 간 문화·경제 교류와 청년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우수 실천자 포상도 진행하며 평화·협력·발전의 가치를 한-베 관계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