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베트남산 생두리안 수입조건을 완화해 1분기 수출 2억2200만달러를 기록한 베트남 업계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인도(India)는 하노이(Hà Nội)의 SPS 통보에서 베트남산 생두리안의 수입조건 완화를 예고했다.

인도 정부는 식물검역 규정 개정안으로 추가 식물검역 선언과 특별 조건을 없애려 한다.

이 조치는 베트남(Việt Nam) 두리안 업계의 행정절차를 줄여 수출 흐름을 개선할 전망이다.

다만 규정은 7월 3일까지 여론수렴 단계여서 기업들은 최종 발효 전까지 동향을 지켜봐야 한다.

베트남 세관은 2026년 1분기 두리안 수출이 전년 대비 230% 늘어 약 2억2200만달러라고 밝혔다.